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죠 히요리 (문단 편집) == 명대사 == >그럴 마음이 있다면 뽑아도 상관 없어.[br]-4화에서 사야카에게 어도를 건네주면서- >나는 혼자서 싸운다. 도움은 필요 없어. >어째서냐...(어도를 들이대며)똑같은 이유라면 어째서 오리가미가 아닌 히이라기만이..! '''어머니만이 그 몸을 바쳐 황혼을 진정시켜야 하는 거냐!''' [br]'''부조리 해! 납득 할 수 없어!'''[br](어조가 가라앉으며)그런데...젠장! 이치키시마히메의 기억을 통해 알게 되었다. 넌 그런 부조리한 사명에서 어머니를 해방시켜주고 싶다고 진심으로 바랐지. 카나미와 나의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타기츠히메에게 그 몸을 바쳐서...그렇다면!!(어도를 땅에 꽂으며)[br]'''아무도 잘못한게 없다면...'''[br]'''나의 분노는...엄마의 원통함은...어디에...'''(주저 앉으며)[br]-21화 中 이치키시마히메와 동화한 뒤 만난 유카리와의 대화-[* 대단히 슬프기 그지 없다. 자신의 어머니가 희생해야 했던 것에 대해 절규했고 자신이 치고 싶었던 복수의 대상이 오히려 은인이였다는 것과 유카리가 카가리를 구하기 위해 타기츠히메와 동화하였다는 사실이 더욱 명확해지며 일어난 혼란. 더불어 이렇게 깨달았다 한들 어머니 카가리는 타기츠히메를 치지 못한 것에 원통해 하다가 세상을 떠난지 이미 1년이 지났기에 히요리 입장에서는 가슴이 찢어질 수 밖에 없다. 히요리의 언급대로 히이라기쪽에서만 희생해온 전통이 결국 큰 비극을 부르고 말았다.] >너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br]-OVA 전편 中 코히메에게 뭔가 더 많은 걸 해주고 싶다는 유이에게-[* 그냥 가볍게 넘어간 좋은 대사 정도인줄 알았지만 후편에서 유이가 이 말을 떠올리며 하드캐리를 하기 때문에 작품을 관통하는 대사중 하나가 되었다. 한편 이 대사는 미니도사의 오프닝에서 비슷한 구절이 있다. 해당 구절은 '특별해도 특별하지 않더라도'라는 구절 뒤에 이어지는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지만, 너에겐 동료들이 있다. 조사대도 우리들도 전력으로 돕겠어.[br]-5부 5장 中 대황혼이 몸에 봉인되어 있다 밝힌 미호노에게-[* 대황혼과 맞서 싸우려던 초반 히요리와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히요리는 믿을 수 있는 동료없이 무모한 짓을 벌였으나 미호노는 5장에서 한 명 한 명 믿을 수 있는 동료들이 있음을 재차 깨닫고 이들과 헤쳐나가기로 마음먹는다. 히요리는 동료의 중요함, 소중함을 깨달은 바 있으니 그것을 각인 시켜준 것. 이는 히요리 만이 아닌 카나미도 깨달은 바가 있다. 바로 히요리가 흡수되어 죽은 줄 알았던 때 마이를 비롯한 동료들이 슬픔을 함께 하던 일.] >나는 [[에토 카나미|널]] 외톨이로 만들고 싶지 않아...그걸 위해 난 해야 할 일이 있어.[br]-히요리 Aonother 中 스스로 분쟁의 원인이 되기 싫어 홀로 사라지는걸 택한 카나미를 향한 독백- >어도를 맞대는 것이 가능하다면 카나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알 수 있다...그런 기분이 든다. 분명 전해지겠지. '''내가, 모두가 너와 함께하고 싶어한다는 마음을.''' 그리고 '''이겨서 널 여기로 되돌려 놓겠어.'''[br]-히요리 Another 中 카나미를 만나 어도를 맞대는 것으로 희망을 갖는 히요리-[* 이건 카나미가 히요리에게 했던 행동이기도 하고 항상 카나미가 말해온 것이기도 하다. 어차피 IF 스토리지만 히요리 어나더의 시점은 확실하게 19년도 이후 이므로 히요리가 18년도에 있었던 일들로 도사를 관둘지까지 생각했던 상태에서 얼마나 카나미에게 감화되어 성장했는지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